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작약만가: 불환곡 (문단 편집) == 줄거리 == >비단위에 내 죽음이 몰아치는구나. 아, 희라! 돌아오지 못할 자여, 반벽의 노래로다. 작약만가 본편의 서장 서리꽃으로부터 20년 전의 태황의 황실 사정과 황궁 여인들의 암투를 묘사하고 있다. 서리꽃 시점만 해도 아주 잠시 회상 장면에서만 나오던 [[황제(작약만가: 불환곡)|선대 황제]]가 전면적으로 등장하며 황후 시절의 [[태후(작약만가: 서리꽃)|태후]]와 [[소거(작약만가: 서리꽃)|소거]]의 어머니 [[롱희|망모부인]]의 젊은 시절 모습, 서리꽃 시점에선 이미 사망했던 첫째 황자 [[운(작약만가: 서리꽃)|운]]의 모습도 나온다. 참고로 1화 후반부 시점에서 소거는 이제 막 태어난 갓난아기. 각 부마다 중심이 되는 인물이 바뀌는지[* 서리꽃 완결 이후, 불환곡 연재 이전에 작가가 "구상 중인 차기작(=불환곡)은 소거가 어릴 적의 이야기지만, 누구 한 사람이 주인공이라기보다는 그 시절 태황 황실 전체의 이야기이다"라는 요지의 말을 한 바 있었다. 일종의 군상극이라고도 할 수 있겠다. 하지만 [[진 주인공]]을 단 한 사람만 고르라면 [[운(작약만가: 서리꽃)|운]]이 진 주인공에 가장 가깝다.] 2부부터는 성인이 된 두 형제의 모습이 등장하고 롱희가 아닌 제 1황자 운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